국어

수능 문학 개념 이것만 보시면 됩니다.

zapata-study 2025. 4. 17. 12:25

글 하나로 수능 문학 개념을 총정리하려고 한다.

개념서를 보는 것도 좋지만 이 글은 뺄 거 다 빼고 최대한 간단하게 정리한 개념이다.

개념서는 너무 길다.

이 글을 보고나면 모든 수능 문제들을 풀 수 있는 능력이 생기진 않겠지만 문제풀이를 위한 "최소한의 개념"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화자)

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화자"다. 

화자는 시에서 말하는 사람이다. 글을 여러분에게 전달해 주는 대리인이라고 이해하자.

 

화자는 무조건 존재한다. 화자가 없는 시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화자가 시 속에서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는데 

드러남의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은 시 속에서 , 또는 우리라는 단어를 찾아보는 것이다.

 

이해가 안 된다면 <나, 우리 시 속에 있음  -> 화자 드러난다, 시 속에 없음 -> 드러나지 않음>으로 암기하자.

 

시인과 화자는 시에 따라서 같은 인물일 수도 있고 다른 인물일 수도 있다.

정서)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화자가 느끼는 감정이다. 시에는 무조건 정서가 있다.

그런데 '정서'라는 것이 수능 문제에선 '화자의 생각'까지 포함한다.

상황)

말 그대로 "화자가 처한 상황"을 말한다.

화자가 무슨 일을 겪었는가? 라고 생각하자.

엄청나게 신경을 쓸 필요는 없다. 지문을 읽을 때, 최대한 많은 상황들을 캐치하고 정리해 준다고 머릿속에 각인시키자. 

대상)

화자의 눈에 들어오는 대상을 말한다.

간단하게 화자를 제외한 모든 물체, 또는 키워드들을 대상이라고 이해해주시면 됩니다.

어조)

말투를 뜻한다.

 

어조를 설명할 때 '대화체', '독백체'라는 개념들이 나오는데 이들은 '대화'와 '독백'과는 같지 않다.

대화체와 독백체에 붙은 '체'가 어조인 말투를 뜻한다. 그러므로 대화체는 "대화하는 듯한 말투"이다. 

 

이들의 차이점은 대화는 실제로 대화에서 말을 듣는 청자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대화체는 대화를 하는 말투니 청자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

 

똑같이 독백은 우리가 하는 혼잣말같이 혼자 중얼거리는 것이다.

그러나 독백체는 독백을 하는 듯한 어조이니 혼자 중얼거리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면 

<체가 붙음 -> ~하는 듯한 상황, 실제로 그러지 않을 수도 있음>라고 암기하자.

태도)

화자의 태도 또는 자세를 말한다.

성찰하는 태도와 반성하는 태도가 있다. 두 개 다 자신을 생각하고 돌아보는 태도이다.

자신에 대해 되돌아보거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면 화자의 태도가 나온다고 이해하자.

시상 전개 방식)

순행적 구성 : 아침-점심-저녁처럼 시간의 흐름을 따라가는 전개 방식

 

역순행적 구성 : 전개 되다가 갑자기 과거 이야기가 나온다. 시간 여행을 한다고 생각하자.

 

시선 이동에 따른 구성 : 말 그대로 시선이 옮겨 다니는 것

 

공간 이동에 따른 구성 : 직접 여러 장소를 옮겨다니는 것

 

대립을 통한 구성 : 서로 다른 속성을 가진 두 개의 키워드를 세운다. (자연-속세)

 

수미상관 : 시의 초반과 후반이 비슷한 것, 완전히 같을 필욘 없다.

 

선경후정 : 경치 감상 후 정서를 나타낸다. 경치 대신 사물도 가능하다. (사물, 대상 등을 보고 감정 나타냄)

 

점층적 구성 : 시에 점점 고조되는 구간이 있다.

심상, 이미지)

우리 머리, 마음속에 떠오른 그림이다.

사과를 보면 머리 속에 빨갛고 동그란 사과가 떠오르지 않는가? 이것이 바로 심상과 이미지다.

형상화)

무언가를 나타낸다.

형상화=무언가를 나타냄

감각적 이미지)

감각을 통해 떠오른 머리속의 그림.

모든 시는 감각적 이미지가 있습니다.

 

시각적 이미지 : 모든 시가 가지고 있다. 시의 어떤 키워드든 우리는 머리로 떠올릴 수 있기 때문.

 

후각적 이미지: 냄새와 관련된 글자들이 있다.

 

청각적 이미지: 소리와 관련된 글자 (첨벙첨벙)

 

촉각적 이미지: 감촉가 관련된 글자 (질기다)

 

미각적 이미지: 먹는 것과 관련된 글자

공감각적 이미지)

위에서 봤던 하나의 감각적 이미지가 또 다른 감각적 이미지로 전환 = 감각의 전이

 

복합적 이미지와는 다르다. 복합적 이미지는 감각적 이미지들을 단순 나열한 것이다.

색채어, 색채 이미지)

색채어 : 색을 나타낸다. (빨강 파랑) 

 

색채 이미지 : 색을 떠올리게 함 (어둠->검정)

객관적 상관물)

화자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한 대상.

ex) '저 새를 보니 나의 어린 시절이 생각나는구나', 객관적 상관물 : '저 새'

비유법)

다른 사물에 빗대어서 표현.

 

직유법 : 직접 비유. ~인 듯/~같이

 

은유법 : 은밀한(?) 비유. A는 B이다. 

 

대유법 : 하나의 개념을 표현하기 위해 다른 키워드를 가져온다. 

ex) '백악관에서 발표했다.' 백악관 -> 미국

 

의인법, 활유법 : 살아있지 않은 것을 살아있는 것(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을 할 수 있게)으로 표현

그 외 표현법)

상징 : 비유법과 크게 다르지 않다. 어떠한 개념을 구체적으로 사물로 나타내는 것

 

반어법 : 말과 속 뜻이 다른 것, "참 좋겠다"라고 비아냥댈 때를 생각하자.

 

역설법 : 말에 모순이 있다. ex) 님을 갔지만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운율 : 시에서 리듬감이 느껴짐

 

대비, 대조 : 서로 다른 키워드가 나옴 

 

설의법 : 궁금하지 않은 것을 질문함. "그가 정말로 행복해 보이지 않니?" <- 그가 행복하냐고 물어보는 것이 아님.

 

영탄법 : 감탄사를 통해 고조된 감정. ex) 오호! 아하!

 

연쇄법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것. ex)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가면 사과 ~~~

 

열거법 : 동일한 키워드들을 나열

 

도치법 : 문장의 순서를 바꿈. ex) 나는 먹었어 밥을.

 

서술어 제한 : 서술어는 영어로 치면 동사. 서술어를 제한해 명사로 문장을 끝냄. '시상의 집약', '모아준다'

 

음성 상징어 : 소리를 흉내 내는 말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 + 동작을 나타내는 의태어)


현대, 고전 소설

인물 제시 방법)

직접 제시 : 이 인물이 어떻습니다 하면서 직접적으로 말해주는 것. 요약적 제시, 말하기 방식으로도 쓰인다.

 

간접 제시 : 직접 제시와는 차이가 있다. 인물의 행동을 묘사한다. 극적 제시, 보여주기 방식으로도 쓰인다.

서술 시점)

1인칭 시점은 본문에 '나'라는 키워드가 있다. 

ㄴ 1인칭 주인공 시점 : 본문에 '나'가 나오고 내가 주인공이다.

ㄴ 1인칭 관찰자 시점 : 본문에 '나'가 나오고 내가 주인공이 아니다. 

 

3인칭 시점은 본문에 '나'가 나오지 X 

ㄴ 3인칭 관찰자 시점 : 본문에 '나'가 나오지 않고 서술자가 객관적으로 설명한다.

ㄴ 전지적 작가 시점 : 서술자가 모든 것을 다 안다.

소설의 구성)

순행적 구성(평면적 구성) : 시간의 흐름대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역순행적 구성(입체적 구성) : 현재 시점에서 과거 이야기가 나온다.

고전 소설 이해하기)

평면적 인물은 성격이 잘 변하지 않는 인물이다.

 

입체적 인물은 성격이 변하는 인물이다.

 

장면의 극대화는 특정 부분을 가장과 열거를 하는 것 '시간이 느리게 가는 느낌'을 외워두자.

 

서술자의 개입(편집자적 논평) : 서술자가 중간에 끼어들어 자신의 생각을 전한다. 사건에 대한 주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다.

 

해학 : 웃긴 것

골계 : 웃김 + 교훈을 줌


고전 시가

고전시가의 주제)

효, 자연의 아름다움, 임금에 대한 충성심 (지조와 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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